건강정보

건강정보

글보기
제목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2017-08-24 16:19:46
작성자

<술에대한잘못된상식1>

  

숙취 방지 음료를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

아스파라긴산 등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는 하나,

숙취의 원인인 저혈당, 탈수현상 등을 해결할 만큼 큰 효과는 없다.

술 깨는 약 또한 일시적 효과가 있을뿐이므로 이러한 음료나 약을 과신하고

과음하는 것은 소용이 없으므로 본인에게 적당한 양만큼 마시는 것이좋다.



<술에대한잘못된상식2>

 

한가지 술로 마셨을 때보다 폭탄주로 마셨을 때가 덜 취한다?

알코올은 농도가 20~25도 일 때 흡수가 가장 잘된다.

폭탄주라는 것은 도수가 다른 술을 섞어 마시는 것으로, 혼합했을 때 대부분 20도 정도로

희석되므로 한가지 술을 마시는 것보다 알코올 흡수가 잘되어 빨리 취한다.

숙취를 더욱 악화시키며, 탄산음료를 섞었을 때도 탄산에 의해 흡수가 촉진되,

빨리취하게 된다.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빠를수록 간 내 독성이 많아지므로 부득이하게

술을 섞어 마실경우 순한 술에서 독한술로 마셔 가는 것이 좋다.

 

 

<술에대한잘못된상식3>

 

 

술 마신 후 커피를 마셔 술을 깬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으로 소변량을 늘어나게 해 알코올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체내로 흡수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술이 깨기는 하지만 알코올이 대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카페인 섭취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좋다. 



<술에대한잘못된상식4>

 

 

술을 마신 후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숙취 해소에 좋다?

술을 마셔서 확장된 혈관은 사우나에 의해 더욱 확장, 혈압을 떨어뜨리게 된다.

혈압이 낮아지게 되면 간으로 보내는 혈액의 양이 줄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사우나에서 숙취를 해소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 어느 정도 숙취가 해소된 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사우나에 가는 것은 무방하다.



<술에대한잘못된상식5>

 

 

토하면 술이 깬다?

많이취하거나 속이 거북하면 무리를 해서라도 토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구토를 하면

흡수되지 않고 남아 있던 알코올이 음식물과 함께 밖으로 나오므로 술이깨고

정신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드나, 습관적으로 토하는 것은 소화기에 좋지않고,

알코올성 위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술에대한잘못된상식6>

 

 

해장술을 마신다?

술은 술로 풀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따. 알코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장술을 마실 경우 일시적으로 정신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은 들게 되나, 알코올과잉 섭취 후

갑작스런 금단현상을 막아주는 임시적인 방편일 뿐 간이나 뇌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dier0000/76